더무서운것1 [어학연수] 미국 스카이다이빙 VS 번지점프 공포 20대에 뭐든 도전 하고 궁금한 나이였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긴 하지만 예전 추억을 생각 해보면 지금이라면 약간 위험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그당시엔 아무렇지 않았었다.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당연히 해보고 싶었고. 어학연수 1년 기간을 마치고 한국에 오기전에 스카이 다이빙을 해보기 위해 혼자서 다녀 왔었다. 한국 복귀전 마지막 여행은 길게 다녀왔는데, 산타바바라 - 뉴욕 - 나이아가라(캐나다) - 벤쿠버 - 다시뉴욕 - 콜롬비아 - 엘에이 - 샌프란시스코 - 일본 - 한국 코스였었다. 마지막 여행은 다음에 다시 쓰고 스카이 다이빙은 엘에이 근처 산타모니카? 이제 지역도 기억이 안난다. 그 당시 느낀점을 적어 보자면, 경 비행기에서 뛰어 내리는 지점을 선택 할수 있다. 당연히 최고 높이에서 뛰면 .. 2020.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