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소감1 [풋살화] 나이키 줌 팬텀 베놈 프로 TF 개봉 및 착용소감(feat.등급, 신발끈) 초등학교때 부터 축구를 꾸준히 열정적으로 하였고 맨땅운동장에서 먼지날리게 차던때를 지나 인조잔디에서 공을 차고 있다. 그러면서 여러개의 축구화를 신어 보았고 비싼거 싼거, 나이키, 아디다스 프로스펙스 월드컵 퓨마 아식스 를 신어보았고 발볼이 넓고 발등이 낮은 내 발에는 아디다스 축구화가 잘 맞다는걸 깨닫게 되었고 이번 풋살화를 사기 전까지만 해도 아디다스 풋살화를 신고 있었다. 그전에 신던 아디다스 풋살화는 중고나라에서 어떤분이 사이즈가 안맞아 한번 신었던 제품을 중고로 아주 저렴하게 구해서 4년동안 신었었다. 맨땅에서 공을 찰때랑 달리 풋살구장은 인조잔디에서 차다 보니 바닥창 부분이 소모가 거의 없어서 지금도 계속 신을수 있지만 오래 신기도 하였고 신발 끈이 자꾸 풀려 경기 하는 도중에 몇번이고 신발끈.. 2020. 4. 17. 이전 1 다음